[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옥태훈(27)과 배용준(25)이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하위권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에서 막을 올린 Q스쿨 최종전 첫날. 다이 밸리 코스(파70·6,850야드) ...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의 다이 밸리 코스와 소그래스 컨트리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큐스쿨(Q-스쿨) 파이널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의 다이 밸리 코스와 소그래스 컨트리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큐스쿨(Q-스쿨) 파이널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노승열(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큐스쿨(Q-스쿨) 2차전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Q-스쿨 최종전에 진출했다. Q-스쿨 2차전은 조지아주 2곳, ...
[뉴시안= 안성찬 대기자]'돈방석'에 앉은 선수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로 올 시즌 6승을 올리며 2765만9550달러(약 407억3698만원)를 벌어 들여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CJ컵 바이런 넬슨을 ...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풀시드를 잃은 노승열(34)과 생애 첫 PGA 투어 진출을 기대하는 옥태훈(27), 배용준(25)이 이번 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진행되는 퀄리파잉 ...
11일 밤 시작되는 최종전에 앞서 2일 밤부터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 ‘꿈의 무대’ 진출을 위해 도전장을 던진 선수는 김백준 (24)과 이태훈 (35), 배용준 (25) 최승빈 (24) 등 KPGA투어 출신 4명과 이미 ...
268억 원, 20개 대회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김원섭 회장의 리더십 아래 열린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은 옥태훈의 5관왕으로 빛났다. 2025 시즌 KPGA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KPGA 제네시스 대상 ...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7일(현지시간) 유머 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타이거 우즈에 대한 인종 차별적 농담으로 논란을 일으킨 2회 메이저 챔피언 퍼지 졸러가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AFP통신에 따르면 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PGA 투어는 퍼지 졸러의 부고에 깊은 슬픔을 표한다"라며 "퍼지는 ...
남자 골프 세계 랭킹 ‘톱3’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영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5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잭 니클라우스 어워드)에 올랐다. PGA투어는 4일(한국시간) 이들 3명에 벤 그리핀(미국)까지 총 4명의 올해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셰플러는 올해 한 차례 컷 탈락 ...
한국 선수들이 올해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총 31명의 선수가 획득한 상금은 3098만9193달러(약 456억7500만원)에 달한다. PGA 투어에서 상금을 ...
[천지일보=강태산 기자] 김시우가 유럽프로골프투어인 DP월드투어 크라운 호주오픈(총상금 200만 호주달러·약 19억6천만원)에서 3위에 오르며 내년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따냈다.김시우는 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